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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도로 하는 찬양, 노래로 하는 기도
글쓴이 김장수 E-mail mj2528@naver.com 번호 63
날짜 2012-07-16 조회수 1069 추천수 79

주일 아침 10시가 조금 지나면 찬양대 준비실에는 저마다의 모양과 독특함을 가진 50여개의 살아있는 악기(찬양대원)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기위해 모여든다. 찬양받으실 분이 우주에 편만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신 줄은 알기에 모든 악기(찬양대원)들은 재차 마음과 옷매무시를 가다듬고 자리에 앉아 찬양준비를 한다. 7월 셋째 주에도 마찬가지였다. 한자리에 모여 먼저 찬양을 불렸다. 찬송가 406(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을 부른 후 중보기도로 하나님을 노래했다. 우리를 주님의 영원하신 팔로 붙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고 성령의 충만한 임재를 사모하며 구했다. 또한 영적인 감각을 회복시켜 달라고 기도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기도가 끝나고 우리는 다시 하나님 앞에 찬양으로 기도를 시작했다. ‘내 영혼아 깨어나라 늘 기뻐하라’ ‘무릎 꿇고 경배하라 두 손 들고 찬양하라파트별로 지휘자의 지휘에 맞추어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하나님을 노래했다. 준비실에는 주일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노래하는 선율이 때로는 잔잔하게 때로는 격정적이게 울려 펴진다. 이렇게 4,50분 동안 집중적으로 찬양을 준비해서 가운을 입고 예배당으로 올라간다. 찬양대원들은 성도들과 함께 예배하며 성도들을 대표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이기에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하나 예배 때 앞에 서서 찬양을 드리고 자리에 앉으면 아쉬움이 남을 때가 태반이다. “조금만 더 준비를 잘 했더라면 더 아름답고 은혜로운 찬양을 부를 수 있었을텐데, 조금만 더 최선을 다했더라면 우리의 찬양을 통해 하나님과 성도들이 더 큰 감동을 받으셨을텐데하는 안타까움을 가질 때가 많다. 하나님께서 이 안타까움을 7월 셋째 주에는 속 시원하게 풀어 주셨다. 성령의 교통하심과 일하심을 통해 은혜와 감동을 듬뿍 부어 주셨다. 오묘한 성령님의 일하심과 감동하심을 보고 듣게 하심으로 은혜를 주셨다.

낮 예배 때 찬송가 405(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이 울려 펴지는 순간 갑자기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아침 찬양준비실에서 불렀던 찬송가(406)와 같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찬송가를 낮 예배 시간에 부를 수 있도록 목사님으로 하여금 선택케 하신 성령님의 일하심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은혜위에 은혜를 더하시려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인도하심이었다. 성령님의 교통하심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영적인 감각이라는 단어가 선포되었을 때 아! 아침기도의 제목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구나라는 확신에 온 몸에 전율이 일어났다.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했고 성령님의 일하심을 찬양했다. 부족한 사람들을 세우셔서 하나님을 노래할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찬양을 올려드린다.

 




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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