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교회 목사님과함께 주일학교 목장모임 기관활동 은혜나눔
 
 

ID 저장하기
[60주년 감사축제]
 
감사릴레이 게시판
 
60주년축제안내
 
행사사진,동영상
 
  감사릴레이 게시판  
제목   풍성한 삶
글쓴이 김장수 E-mail mj2528@naver.com 번호 62
날짜 2012-07-15 조회수 838 추천수 77

장마권에 접어든 부산지방에 주일(7/15) 낮 한 때 시간당 80가 넘는 물폭탄이 떨어졌다. 곳곳에 산사태, 침수, 도로유실 등 크고 작은 폭우피해가 속출했다. 교회당에도 물폭탄의 피해가 곳곳에 발견되었다. 특히 교육관 여러 곳에 빗물이 뚝뚝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건물 뿐 아니라 예배에도 지장이 있었던 같다. 빗소리가 예배당 안에까지 파고들어 예배 분위기를 조금은 산만하게 했던 것 같다. 그럼에도 목사님은 말씀을 선포하는데, 성도들은 말씀을 받고 예배하는데 집중했다. 긴 시간 밖에는 장대비가 내렸고 예배당 안에는 성령의 단비가 내렸다. 비구름에서 떨어진 장대비로 산과 도로, 집과 농작물 등이 무너지고 유실되고 침수되기도 했다. 예배당 안에는 하나님으로부터 부어진 성령의 단비에 어떤 사람은 발목, 어떤 사람은 무릎, 어떤 사람은 가슴, 어떤 사람은 온 몸이 잠기는 거룩한 사태가 발생했다. 때를 맞춰 쏟아진 굵고 강한 성령의 빗줄기는 몽골 단기선교팀들을 적셨고 보내는 선교사들의 가슴을 축축히 적셨다. 장대비의 영향력, 파괴력은 물적, 재산적인 피해로 나타났지만 성령의 충만한 임재는 우리로 하여금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는 생산적이고 신령한 영향력으로 나타났다. 장대비가 휩쓸고 간 자리엔 보기흉한 상처와 아픈 흔적들만 남지만 성령의 비가 내린 심령에는 아름다운 열정과 도전, 사명의 싹들이 돋아나게 된다. 우린 성령의 빗물에 온 몸이 잠긴 사람들을 통해 이미 그것을 보았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성령의 충만한 물에 잠겨야 할 때다. 60년 동안 전포교회 위에 쏟아진 성령의 비는 전포교회 곳곳에 출렁이고 있다. 누구든지 뛰어 들어 가기만 하면 된다. 아무리 폭우가 쏟아져도 뚜껑을 덮어둔 용기는 채우지는 못한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성령의 강수가 흘러 넘쳐도 자신을 오픈하지 않으면 몸과 마음을 적실 수 없다. 성령의 비에 전인격이 잠길 때 강력한 성령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다. 몸과 마음, 영혼을 성령의 물에 푹 담글 때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기 까닭에 우리는 시시때때로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밖에는 아직도 굵은 빗줄기가 요란하게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곧 그칠 것이다. 하지만 성령은 그칠 줄 모른다. 성령님 자신이 매일 같이 우리 개개인들의 심령위에 단비로 찾아오신다. 또한 끊임없이 성령의 생수를 두레박질을 하는 한목사님과 사역자들을 통해 우리의 심령을 적셔 주신다. 우리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고 때마다 순간마다 찾아오시는 성령하나님과 공급통로가 되어 주시는 한 목사님과 사역자들을 모시고 있는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적당하게 목이나 축이며 살아갈게 아니라 온 몸과 마음 영혼까지 성령으로 충만하라고 하셨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성령충만해서 풍성한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쏟아지는 빗소리 가운데 찾아오셔서 들려주셨다. 양으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시는 하나님과 때마다 말씀의 샘에서 성령의 생수를 퍼 올려 공급해 주시는 사역자들께 감사를 드린다.




memo  



Copyright ⓒ ~2007 by 전포교회,  주소: 우)614-042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2동 33-346
Tel : 051-817-9595
[개인정보보호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