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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를 뛰어 넘는 감사
글쓴이 정윤득 E-mail deuk4kr@yahoo.co.kr 번호 57
날짜 2012-06-13 조회수 876 추천수 51

 감사를 뛰어 넘는 감사

 

 우리 전포교회 감사 릴레이를 통해서 감사를 뛰어 넘는 감사가 있게 하시니 감사하다생각해보면 볼수록 자격없는 나를 사랑하사 지극히 죽을 수 밖에 없는 철저한 죄인을 위해 십자가 보혈로 구원해주셨기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요즈음 나는 습관적으로 불평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불평의 열매가 맺혀지는 것을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감사의 입술들이 복됨을 늘 기억했으면 한다.

 그래서 감사를 뛰어 넘는 감사를 할 수 있는 복된 자 되기를 소망하면서 나도 습관적으로 감사를 고백하려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면 어리석고 유치한 감사가 참 많았다. 예를 들면, 내가 바라던 것들이 이루어지거나 채워지면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이렇게 깡충거리면서 좋아했지만 진정 아픔을 통해 나를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간섭하심에 대해서는 의기소침하면서 애써 피하고 싶었다. 얼마나 철저한 죄인의 모습인가?

 얼마전 뜻하지 않은 매우 충격적인 일을 당하게 되었다. 나의 기질 상 보통 때 같으면 책임의 소재를 가리면서 실수한 담당자에 대해서는 소리 지르며 방방 뛰었을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나 자신을 바라보면서 주님께서 이일을 통해서 무엇을 깨닫게 하시고 나와 공동체의 어떤 연약함을 깨닫게 하시는지를 알게 되었다. 자연적으로 일어난 충격적인 일보다 나의 허물과 죄악을 두고 주님앞에서 회개하는 나 자신이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

 그래서 이일이 일어나자 말자 기도의 무릎으로 나아가게 되었다. 그러면서 주님께서 깨닫고 회개하기를 원하시는 부분을 찾고자할 때 이미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입술가운데 나와 공동체의 연약함을 두고 기도할 수 있게 하셨다. 이것이 감사를 뛰어넘는 감사의 은혜가 아닐까?

 나를 쳐 복종시켜서라도 주님의 사랑 앞에 무릎 꿇게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잘은 몰라도 세상의 법칙은 일이나 사건이 일어나면 그 자체에만 관심가지고 해결하려다 보니 더 많은 실수와 상처들을 주고받는지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의 법칙은 일과 사건을 뛰어넘는 은혜가 이미 준비되어 있어서 일이나 사건에 끌려 다니는 어리석음을 범치 않도록 영적인 눈을 뜨게 하시는 분이시다.

 장미꽃 가시 감사라는 복음송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나를 끝까지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은 사랑의 추적자라 표현하고 싶다. 이 세상 가운데서도 낙심하지 않을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다. 넘어지더라도 완전히 넘어지지 않게 하시고 붙들어 주시며 사랑하는 주님께서는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속삭이며 일으켜 세워주시니 감사! 또 감사!

 




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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