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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증명
글쓴이 김장수 E-mail mj2528@naver.com 번호 602
날짜 2017-07-08 조회수 283 추천수 32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穩全하고 正直하여 하나님을 敬畏하며 에서 떠난 더라.

 

穩全(: ) :영어 Perfect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렇다고 죄가 없는, 비난할 데 없는,모든 일에 결백하고 어느 면에서나 결함이 없이 완전하다는 뜻은 아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신앙적으로 또 도덕적으로 의롭게 살려고 노력했다는 의미다. 또한 친구들의 일방적인 정죄와 비난을 받을 만한 근거가 없음을 강조하는 의미다.

 

정직하여[야솨르]:곧은 진실한 뜻. 직립한, 곧추선 등

생각이나 행동이 탈선하거나 정도에서 벗어남이 없이 하나님께 일직선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본서에 나타난 그리스도

욥이 고난 중에서도 친구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드렸다는 점에서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다.

중보자(9:23), 구속자(19:25~27), 증인(16:19 ,21)

 

穩全하고 正直하여 하나님을 敬畏하며 에서 떠난 더라.”라는 평가를 받은 것만으로도 욥은 대단한 사람이다. 자식이 열 명이다. 종도 많이 있으니(1:3). 식졸이 얼마나 많았겠나. 또한 당대의 거부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19:3) 부자가 이런 평가를 받는다는 것 자체가 놀랍다.

 

욥은 그의 살아온 삶을 통해서 욥기서 11절의 평가를 받았다면, 12절 이후부터 429절까지는 욥기 11절의 말씀을 증명하는 삶이 아니었나 싶다. 4210~17절 마지막 절에서는 하나님이 주신 복으로 채워져 있다.

우리는 욥의 삶의 진행과 결말을 성경을 통해서 미리 알고 있다. 그래서 사건 사건이 실감 있게 다가오지 않을 수 있다. 두려움과 공포는 물론이거니와 뼈를 깎는 아픔과 고통마저도 무덤덤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욥은 상상을 초월한 대형 악재가 연달아 다가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사건 하나하나가 보통사람으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기가 막히는 순간이다.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는 절망적인 순간이다. 이제는 끝이겠지, 괜찮겠지, 설마 하는데 또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감당하기 벅찬 고난들이 연거푸 일어난다. 욥의 형편과 심정이 어떠했는지 그가 고백한 내용을 살펴보면 대충 알 수 있다.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고(2:7),

-나에게는 평안도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고 다만 불안만이 있구나(3:26),

-밤이 되면 내 뼈가 쑤시니 나의 아픔이 쉬지 아니하는구나(30:16),

-내가 주께 부르짖으나 주께서 대답하지 아니하시오며 내가 섰사오나 주께서 나를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다(30:20)

오죽했으면 311~12에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겠다고 하였겠는가.

 

욥은 穩全하고 正直하여 하나님을 敬畏하며 에서 떠난 더라.”

이런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거듭되는 시련 앞에 순간적으로 인간적인 나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내 영혼이 살기에 곤비하니 내 불평을 토로하고 내 마음이 괴로운 대로 말하리라(10:1)

욥은 처참한 자신의 신세 앞에서 잠시 穩全하고 正直하여 하나님을 敬畏하며 에서 떠난 더라.” 라는 이미지를 벗어 놓고 다음과 같은 말을 하기도 한다.

.하나님이 자신의 말을 들으시지 않은 것 같다.(13:3,24; 19:7 :23;3~5 ;30:20)

.하나님이 자기를 징계하고 계신다(6:4 ;7:20 ;9:17)

.하나님께서 나에게는 이렇게 하시면서 악인의 번영은 허락하셨다(21:7)

친구들과의 주고받는 이야기가 반복 가운데 자기의 결백을 주장하기도 한다.

내가 언제 나를 미워하는 자의 멸망을 기뻐하고 그가 재난을 당함으로 즐거워하였던가(30:29)”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절망의 순간에도 욥의 내면 깊숙한 곳에는 욥기서 11절의 말씀이 살아 움직이고 있었다. 거대한 바위, 흙덩이를 뚫고 하늘을 치솟을 용암 같은 에너지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때로는 흔들리기는 했지만 아주 넘어지지 않았고 穩全하고 正直하여 하나님을 敬畏하며 에서 떠난 더라.” 임을 포기 하지 않았다.

 

욥의 질곡의 인생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더디어 하나님이 등장하신다.

하나님이 38~41장에 걸쳐서 욥에게 질문하신다.

욥은 하나님의 질문에 자신이 잠시 나마 하나님 앞에 불평했던 어리석음을 깨닫고 회개한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42:6)”

 

그 후에 욥이 140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 대를 보았고 욥이 나이 늙어 나이가 차서 죽었더라.(42:16~17 마지막 절). 이 또한 얼마나 큰 은혜인지 모른다. “욥이 나이 늙어 나이가 차서 죽었더라.” 죽음의 원인이 천차만별인 시대를 살아가고 있기에 이 말씀은 묵상할수록 놀라운 은혜가 된다.

하나님은 욥에게 이전보다 갑절의 복을 주셨다. (42:11) 여호와께서 욥의 말년에 처음 복보다 더 많은 복을 주시니(42:12)

어떻게 이런 복을 받을 수 있었을까?

욥이 상상을 초월한 시련과 고난 중에서도 욥기서 11절의 말씀대로 살았기 때문이리라. 그 말씀을 삶으로 증명했기 때문이리라. 그것마저도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음이 분명하다.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다.

누군가가 나를 어떤 사람이라고 평가할까, 하나님이 나를 어떤 사람이라고 말씀해 주실까! 한 번쯤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설사 살아온 과정을 통해서는 혹시 좋은 평을 받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이제 앞으로의 삶은 욥과 같은 신앙과 인내, 칭찬과 복을 받았으면 좋겠다.

신앙적으로 도덕적으로 의롭게 살기를 노력하며,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정직) 하나님만을 경외함하며 살아가기를 결단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이후로 살아갔으면 한다.

욥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예비해 놓으신 복도 결코 욥보다 작지 않을 것이다. 욥처럼 우리의 신앙,믿음을 삶을 통해 증명할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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