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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인공
글쓴이 김장수 E-mail mj2528@naver.com 번호 594
날짜 2017-02-24 조회수 308 추천수 30

비밀리에 제작된 위조지폐 동판을 탈취하려는 내부 조직에 의해 작전 중 아내와 동료들을 잃게 된 특수 정예부대 출신의 북한형사 ‘림철령’(현빈). 동판을 찾아야만 하는 북한은 남한으로 숨어든 조직의 리더 ‘차기성’(김주혁)을 잡기 위해 역사상 최초의 남북 공조수사를 요청하고, 그 적임자로 철령을 서울에 파견한다.
한편, 북한의 속내가 의심스런 남한은 먼저 차기성을 잡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고, 정직 처분 중인 생계형 형사 ‘강진태’(유해진)에게 공조수사를 위장한 철령의 밀착 감시를 지시한다.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철령과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진태.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한 팀이 될 수 없는 남북 형사의 예측불가 공조수사가 시작된다.
-영화 공조의 줄거리-

위조지폐 동판을 들고 국내에 잠입한 북한 장교와 몇몇의 부하들을 잡기위해 남북한 형사들이 공조 수사를 전개한다. 소재지를 알아내기 위해 정보를 입수하고 치밀한 계획과 유장 전술, 그리고 위치를 파악한 후 비밀리에 접근하여 벌이는 그들만의 전쟁은 영화가 전개되는 동안 긴장과 스릴,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두 주인공은 서로 의심을 하다가도 사건현장에서는 한 팀처럼 움직인다. 때로는 총알을 맞아 피를 흘리는가 하면 칼에 찔리기도 한다. 고층 건물을 뛰어내리고 자동차 사고를 당하기도 한다. 일 대 수십 명과의 싸움에서도 결코 당하지 않고 기어이 이기고 만다. 죽지 않는다. 총알이, 칼날이 주인공을 피해간다. 어떤 방법으로도 이들을 죽이지 못한다. 폭탄이 터져 아수라장이 되어도 잠시만 기다리면 다친 몸을 이끌고 나타난다. 극한 상황, 막다른 골목에서 절대 절명의 순간을 맞기도 한다. “어이쿠 죽었구나!” 라고 느낄 정도로 위험한 상황과 빠져나갈 수 없는 코너에 몰릴수록 영화는 더 스릴이 있고 재미가 있었다.
아무도 주인공을 죽이지 못한다. 어떤 방법으로도 주인공은 죽이지 못한다. 총알이 빗발쳐도, 비수가 목을 겨누어도, 하늘, 땅, 바다, 산 등 그 어떤 방편으로도 주인공을 죽이지는 못한다.

아! 우리가 바로 그런 사람이지. 천국의 주인공들. 하나님께 캐스팅된 주인공들이지. 세상 속에 각자 한 편의 인생영화를 완성하기 위해 활동하는 주인공들이지. 인생영화 배경이 너무 리얼하고 변화무쌍해서 주인공이 감독의 지시에 따라 활동하기가 힘든 경우는 있어도 마침내 해내고야 마는 주인공의 역할.
우리가 상대하는 세력들은 환난, 곤고, 핍박, 기근, 적신, 위험, 칼 등으로 우리를 공격한다. 사망, 생명, 천사, 권세자들, 현재일, 장래일, 능력, 높음, 깊음 등으로 우리의 등줄기를 오싹하게 하며 우리들을 제거하려고 달려든다. 환경, 질병, 사고, 실패와 좌절, 분노와 절망의 도구를 공격의 수단으로 삼기도 한다.

어떤 공격을 받아도 우리는 죽지 않는다. 물이 침몰해도, 불이 우리를 사를지라도 우리는 죽지 않는다. 고난과 시련의 총알이 빗발쳐도, 가난과 질병, 절망의 칼날이 우리의 목을 가누어도 어찌하지 못한다. 우리에게는 상대방을 제압할 특별한 무기가 없어도 총을 이기고 칼을 무찌른다. 빈손으로도 상대의 첨단무기를 무력화 시키고 승리를 가져온다. 우리가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할 일은 오직 하나. 주인공의 역할이다. 감독자 되신 하나님의 의도에 따라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신다. 승리는 보증수표다. 배경이 어떻게 셋팅되었지에 너무 신경 쓸 필요는 없다. 위험할수록, 장애가 많을수록 주인공의 역할이 더 빛난다. 더 큰 스릴과 기쁨을 맛보게 된다. 순간적으로 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고, 끝난 것처럼 느낄 때는 종종 있다. 그렇다고 영영 죽지는 않는다. 잠시 기다리면 다시 회복되어 주인공의 역할, 사명완수를 위해 달려가게 된다. 우리가 그런 사람들이다.

우리는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캐스팅 된 천국 주인공들이다. 역할에 집중하자.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은 주인공인 우리들을 위해서 셋팅되어 있다. “하나님 외에는 그 어떤 것도 우리의 영육을 죽이지 못한다. 주인공, 주인공의 자부심을 가지고 주인공의 기쁨과 승리를 날다 누리며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관람 후 돌아서는 순간 전광석과 같이 떠올랐다. 함께 갔던 친구에게 말했다. “친구야, 영화의 주인공처럼 사는 사람들이 있데이. 예수 믿는 사람들 아이가” 친구가 씩 웃었다.



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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