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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글쓴이 이태성 E-mail godbelove@naver.com 번호 35
날짜 2018-07-07 조회수 67 추천수 2

2018. 7. 5.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하루 종일 받은 말씀을 묵상하였다.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3:2~3)

 이 말씀은 갈라디아서 220절을 생각나게 한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나는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 이제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다. 이 말씀을 붙들고 하루 종일 승리하였다. 종일토록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묵상하는 신앙을 회복한 것 같다. 계속 이 믿음을 이어가기를 소망한다.

 

2018. 7. 6. 다시는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피곤한 몸을 일으켜 금요기도회를 갔다. 종일 일하다가 아직 하루 일과를 다 마치지 않은 상태에서 한 시간을 틈을 내어 기도회에 가는 일이 내게는 좀 힘든 일이다. 쏟아지는 졸음을 견디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 시간이 내게는 정말로 피곤한 시간대이다. 기도회를 마친 후 학원에서 공부하던 아이들을 집으로 데려다 주고 돌아올 때는 졸음운전 사고 위험 때문에 길가에 차를 세우고 잠을 자다가 운전할 때도 종종 있다. 겨우 20분 정도의 운전 시간에 이제 5분만 더 가면 집에 닿는데도 몰려오는 졸음을 이길 수가 없다. 나는 새벽형인간인 탓에 40세까지는 저녁 9시 뉴스를 보지 못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고등학교 시절에 강제로 10시까지 하던 야간 자율학습도 유일하게 나는 빠져야 했다.

 이런 독특한 수면 습관을 가진 내가 절반은 졸면서 남 보기에 부끄러운 졸음 기도회를 한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은혜를 받는 날이 있다. 금요기도회 말씀 중에 졸음 사이를 뚫고 내 귀에 들리는 말씀이 있었다. 며칠 동안 계속 동일한 주제로 주시는 말씀이다. 이번에는 고린도후서 515절 말씀이다.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나를 대신하여 죽으셨으니 내가 다시는 나를 위해 살지 않고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 이 얼마나 분명한 삶의 이유인가?

 계속해서 십자가를 묵상하며 하루를 보낸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며, 예수님을 위하여 살고,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 되기를 소망한다.

 십자가를 묵상하며 보낸 나에게 하나님께서 기쁜 소식을 주셨다. 여름방학 두 달 동안 교대 기숙사에 들어가서 임용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딸이 지난 4학년 1학기 성적을 알려왔다. 모든 과목이 A+를 받아서 자기가 과 탑이라고 했다. 특별히 교생 실습을 A+ 받은 것이 좋은 교사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줄 것 같다. 우리 딸이 하나님의 은유법이라는 그 이름 뜻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며, 하나님을 나타내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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