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교회 목사님과함께 주일학교 목장모임 기관활동 은혜나눔
 
 

ID 저장하기
은혜나눔
 
교제가 있는곳
 
신앙칼럼
 
선교편지
 
새가족 사진
 
주일학교사진
 
청년부사진
 
행사 사진
 
보여주고싶은사진
 
추천사이트
 
성경검색
 
문서 자료실
 
음악 자료실
 
감사의시
 
test_12
 
  감사의시  
제목   다시 감사 일기를 시작하며
글쓴이 이태성 E-mail godbelove@naver.com 번호 32
날짜 2018-07-03 조회수 70 추천수 3

2018. 7. 3. 다시 감사 일기를 시작하며

 

 최근에 많이 지쳐서 할 수만 있으면 충분히 쉬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다. 즐거움이 없다. 작년 10월부터 생긴 약간의 우울증 증상인데, 50대 이후로 찾아오는 남성갱년기인가 싶기도 하다. 아니면 과로가 원인일 수 있다. 새벽5시부터 시작되는 일과가 밤 11시 반이 되어야 끝나고, 독서실에 간 고3 아들의 귀가를 기다리다보면 1시가 되어야 하루가 끝나는 경우가 많다. 이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작년 11월부터 성경필사를 하면서 실시간 성경 댓글 기도문을 적었는데 5개월 정도 매일 빠짐없이 해오다가 바쁜 일이 몰리는 바람에 지난 두어 달은 빠지는 날이 많았다. 성경필사와 기도문 쓰기로 극복한 우울증이 다시 도지게 된 것도 바로 이 시점이다. 그러니까 우울증의 가장 큰 원인은 하나님과 멀어졌기 때문이다. 마침 하나님께서 시험기간이라는 특별한 기간을 통해 다시 새벽기도의 자리에 부르셨다. 새벽에 기도하러 갔다가 중언부언하며 깊은 기도를 하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내가 도대체 무슨 기도를 하고 있는 거야?’ 염려로 가득 찬 기도만 하고 있었다. 하나님과의 교제는 전혀 없고 단지 내 요구만 열거하는 청구서 제출이었다. 기도를 하면서도 기쁨이 없다면 도대체 무엇으로 재미를 누릴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 말고 도대체 내가 무엇으로 기뻐할 수 있을까? 그래서 다시 시작해 보기로 한 것이 감사 일기 쓰기이다. 감사 일기는 지난 2010년에 추수감사절부터 성탄절까지 한 달간 처음으로 썼고, 그리고 2011년에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한 달을 썼다. 7년 만에 다시 감사 일기를 쓰면서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느끼며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며 감격하는 삶을 회복하고 싶다.  




memo  



Copyright ⓒ ~2007 by 전포교회,  주소: 우)614-042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2동 33-346
Tel : 051-817-9595
[개인정보보호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