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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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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잠언 27장~잠언 31장
글쓴이 김수명 E-mail tardes@naver.com 번호 64
날짜 2015-01-24 조회수 1617 추천수 97

잠언 27장 (겸손하게 주어진 일에 충실하라)

“칭찬의 주인공”
타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하지 말며 외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로는 하지 말지니라”(잠27:2)

1865년 4월 14일. 링컨이 괴한의 총탄을 맞고 쓰러지자 러시아 문호 톨스토이가 바친 헌사는 “링컨은 그의 조국보다 위대하고, 모든 대통령을 다 합친 것보다 위대하다”였다.
암살직후 링컨의 주머니에서 낡은 신문지 조각 나라가 발견되었는데, 꼬깃꼬깃 접힌 신문을 펼치자 링컨을 칭찬하는 짧은 기사가 실려 있었다고 한다.
위대한 대통령도 자신을 칭찬한 기사를 넣고 다니며 온갖 협박과 비난을 견뎌냈던 것이다.
칭찬받는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누군가에게 먼저 칭찬을 건네주어야 한다.

“곱게 보면
분은 잔인하고 노는 창수 같거니와 투기 앞에야 누가 서리요”(잠27:4)

분노의 육안이 아니라 감사의 심안으로 보려고 애쓰면 상대의 장점이 잘 보일 것이다.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이 아닌 사람이 없다".
털려고 하면 먼지없는 사람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이 없다.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한다. 넓은 마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은 마음은 사람을 감동시킨다”.(목민심서).

“우리를 살리는 것”
네 친구와 네 아비의 친구를 버리지 말며 네 환난 날에 형제의 집에 들어가지 말지어다 가까운 이웃이 먼 형제보다 나으니라”(잠27:10)

아픈 엄마를 위해 진통제를 훔친 소년이 약국 주인에게 얻어맞고 있을 때 수프가게 주인이 달려왔다.
“엄마가 많이 아프시니?” 그는 약값을 대신 내주고 야채수프까지 들려서 내보냈다. 그로부터 30년이 흘렀다. 수프가게 주인이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는데 거액의 치료비가 나왔다. 수술비 마련을 위해 가게까지 내놓은 딸에게 마침내 청구서가 날아왔다.
“모든 비용은 30년 전에 지불되었음 세통의 진통제 그리고 야채수프와 함께“.

의사가 된 소년이 은혜를 갚았다는 이 태국 광고는 친절과 감사가 우리 모두를 살리는 행복비타민이라고 속삭인다.

► “칭찬하는 순간”
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단련하느니라”(잠27:21)

칭찬은 바닷속 고래만이 아니라 하늘 위 기러기도 춤추게 한다.
기러기는 무리를 지어 비행하며 끊임없이 울음소리를 내는데 ‘서로에게 용기를 주는 칭찬’이라고 한다.
고래와 기러기보다 칭찬효과가 더높은 동물이 사람이다.
위인들은 하나같이 어린시절 누군가 우연히 던진 칭찬 한마디에 영향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칭찬은 사람을 금과 은보다 더 귀하게 만드는 혁명적 도구이다.
남의 장점을 발견하고 칭찬하면 역사를 바꾸는 창조자가 된다.

잠언 28장 (여호와를 의지하여 율법을 지켜라)

 “리더의 조건”
“의인이 득의하면 큰 영화가 있고 악인이 일어나면 사람이 숨느니라”(잠28:12)
 
철새 무리가 수천km를 이동할 때 맨 앞에서 나는 새는 온갖 위험이 도사린 낯선 곳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하강한다. 장시간 비행으로 굶주린 무리가 머리를 처박고 먹이를 먹을 때도 꼿꼿이 고개를 들고 경계를 서는 리더 새.
역사에서 성군(聖君)과 폭군(暴君)의 차이는 무엇인가? 인재를 모이게 한 세종은 성군, 인재를 숨게 한 연산군은 폭군으로 평가받는다.

► “고마운 늑대”
무지한 치리자는 포학을 크게 행하거니와 탐욕을 미워하는 자는 장수하리라”(잠28:16)

아프리카 오렌지 강 유역에서 동물을 연구하던 학자가, 강을 사이에 두고 동서에 서식하는 영양의 발육에 큰 차이가 나는 것을 발견했다.
동쪽 영양은 서쪽 영양보다 덩치도 컸고, 번식력도 왕성했고, 뛰는 속도도 분당 13m나 빨랐다.

이유는 단 하나, 늑대 때문이었다. 동쪽 영양들은 ‘무리한 치리자‘ 늑대에게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어려서부터 더 힘차고 빠르게 달렸기에 장수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
나의 생존력(生存力)을 강하게 키워주기 위해 나타난 고마운 늑대라고 여기면 어떨까?


잠언 29장 (여호와를 의지하여 공의를 행하라)

“집 밖에 나서면”
이웃에게 아첨하는 것은 그의 발 앞에 그물을 치는 것이니라”(잠29:5)

윌리암 아서워드 제시한 아첨, 비난, 무시, 격려 등 네 가지 행위 중 무엇을 선택할까?
아첨해 보아라. 그러면 당신을 믿지 않을 것이다.
비난해 보아라. 그러면 당신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무시해 보아라. 그러면 당신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격려해 보아라. 그러면 당신을 잊지 않을 것이다.
누에는 자신의 입에서 나온 실로 집을 짓고, 사람은 자신의 입에서 나온 말로 삶을 경영한다.
집밖으로 나서면 모든 사람을 큰손님 섬기듯이 하고, 아첨과 격려를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잠언 30장 (아굴의 잠언)

주어진 선물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것이 서넛이 있나니”(잠30:15)


에덴동산에는 선악과만 금기였으나 아담은 가진 것에 감사하지 못하고, 가지지 못한 한 가지에 불만을 품어 하나님 심판을 받았다.
부지족(不知足), 없는 것에 화내지 말고 있는 것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지족의 인생을 살라.

‘가위 바위 보’를 해보자.
손을 움켜쥐면 바위가 되고, 손을 활짝 펴면 보가 된다. 손에서 힘을 빼면 이기고, 힘을 잔뜩 줘 주먹을 만들면 진다.

화살을 쏘라”
“미움 받는 여자가 시집간 것과 여종이 주모를 이은 것이니라”(잠30:23)

한자로 ‘감사(感謝)’를 분해하면, 마음(心) 을 다해(咸) 말(言)의 화살을 쏘라(射)는 의미이다.
감사와 사랑의 활시위를 힘차게 당겨보자.
‘nowhere‘(아무데도 없다)를 ‘now here’(바로 여기 있다)로 바꾸는 감사의 안경을 쓰자.

"행복의 지경"
대저 젖을 저으면 엉긴 젖이 되고 코를 비틀면 피가 나는 것 같이 노를 격동하면 다툼이 남이니라”(잠30:33)

 사람이 70년을 산다면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까?
연구결과에 따르면 일하는 시간 26년, 잠자는 시간 23년, 텔레비전 보는 시간 4년, 화내는 시간 2년이었다. 웃는 시간은 불과 88일에 불과했다.


잠언 31장 (현숙한 여인은 귀하고 복되다)

"인생이라는 문제”
독주는 죽게 된 자에게, 포도주는 마음에 근심하는 자에게 줄지어다”(잠31:6)

“한 80대 할머니는 만날 때마다 언제나 싱글벙글 웃으셨다.
부럽기도 하고 그 비결이 궁금해서 할머니, 요즘 건강하시지요?”라고 물으니 “응, 아주 건강해. 말기암 빼고는 다 좋아,” 누구나 암을 ‘고질병‘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그 할머니는 ’고칠병’이라고 생각한 겁니다.
‘인생사용설명서’의 저자 김홍신이 어느 강연회에서 들려준 이야기,
그의 설명인즉, 인생은 ‘내가 문제를 내고 푸는 것’인데 대다수 사람들은 문제를 어렵게 내놓고 ‘힘들다‘라는 푸념을 한단다. 때로는 ’천재‘(천하에 재주 없는 사람)가 아니라 ’바보‘(바라볼수록 보고 싶은 사람)처럼 살아야 겠다.

“자실인의(慈室刃衣)”
“그의 자식들은 일어나 감사하며 그의 남편은 칭찬하기를”(잠31:28)

자실인의(慈室刃衣)는 ‘자비로 집을 삼고 인내로 옷을 삼는다‘는  뜻이다.  자비로 집을 삼고 인내로 옷을 삼는 인생의 여정은 행복의 피안에 반드시 정박할 것이다.

영어로 설정된 상태에서 한글로 행복의 '행(幸)'을 컴퓨터 자판에 치면 모니터에 ‘god'가 뜬다.
하나님은 인간의 행복을 원한다. 한자 매울 ’신(辛)‘에 획을 하나 그은 것이 ’행(幸)‘이다. 일찍 죽다는 의미의 요(夭)와 거역하다는 의미의 역(逆)을 합성한 글자이기도 하다.
지금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다면 감사하는 획을 하나 그어보자.
감사의 한 획을 그어 고난을 행복으로 바꾸어보자.
 

 




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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