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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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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잠언 18장~ 잠언 21장
글쓴이 김수명 E-mail tardes@naver.com 번호 62
날짜 2015-01-24 조회수 1351 추천수 97

잠언 18장 (무리 가운데서 덕을 세우라)

"귀 기울이는 사람”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잠18:13)

한자의 들을 ‘청(聽)’에는 생명을 살리는 침묵의 비밀이 있다.
귀 이(耳), 임금 왕(王), 열 십(十), 눈 목(目). 한 일(一), 마음 심을 합한 글자니까요.
귀를 왕에게 하는 것처럼 활짝 열고, 눈을 열배로 크게 떠서 보고,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들어보라는 말이다. 스티븐 스필버그(영화감독)는 “어떤 사람을 가장 싫어하느냐?”라는 질문에 답하기를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이다”.
소크라테스는 질문왕, 공자는 답변왕, 예수는 비유왕이었다. 우리는 경청왕에 도전해보자.

잠언 19장 (온유한 자가 복되다)

“용서(容恕)”
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라 그가 높은 성벽 같이 여기느니라”(잠19:11)

“마음 알기 다루기 나누기”의 저자 용타 스님은 화가 치밀 때마다 자신을 진정해주는 3단계 비법을 ‘구나’, ‘겠지’, ‘감사’라고 했다.
1단계는 ‘그가 내게 이러는구나’하면서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고, 2단계는 ‘무슨 이유가 있겠지’하며 양해하는 것이고, 3단계는 ‘~하지 않는 게 감사하지’하면서 마무리하는 것이다.
닥터 존슨(영국의 대문호)은 “하나님도 한사람을 심판하려면 그의 사후까지 기다려주신다“고 했다.

잠언 20장 (인자와 진리로 행하라)

“모든 게 기적(奇蹟)”
“너는 악을 갚겠다 말하지 말고 여호와를 기다리라 그가 너를 구원하시리라”(잠20:22)

 
“인생에는 두 가지 밖에 없다. 한 가지는 기적 같은 건 없다고 믿는 삶, 다른 한 가지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믿는 삶이다. 내가 생각하는 인생은 후자다.”(아인슈타인).
바다에 사는 수많은 물고기중 유독 상어만 부레가 없다. 부레가 없으면 물고기는 해저로 가라앉기 때문에 잠시라도 움직임을 멈출 수가 없다. 그래서 태어나면서부터 쉬지않고 움직였던 상어는 바다동물 중 가장 힘이 센 강자가 되었다.
부레 없는 것을 탓하지 않고 위기(危機)를 기회(機會)로 삼은 상어처럼 모든 것을 기적으로 만들면 좋겠다.

잠언 21장 (여호와 보시기에 옳아야 한다)

“희생의 가치”
“정의를 행하는 것이 의인에게는 즐거움이요 죄인에게는 패망이니라”(잠21:15)

영화 <화성아이, 지구아빠>에서 주인공 아빠가 입양한 아들에게 해준 말이다.
“야구가 좋은 이유는 뭔지 아니?  열 개 중에 세 개만 쳐도 스타가 된다는 거야”.
야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플레이는 희생플라이다. 그 대신 아웃을 당했는데도 타율이 낮아지진 않아, 희생플라이는 타율계산에서 빼주기 때문이지.
영화 <타펜>에서 주인공 아빠가 아들에게 희생의 가치를 가르치며 들려준 말이다.
희생하고 헌신한 사람에게 감사하고 보상하는 세상을 꿈꾼다.

봄꽃은 아무리 예뻐도 주워가지 않지만, 잘 물든 가을 단풍은 책갈피에 꽂아서 보관하곤 한다. 그런 단풍이 되려면 노욕을 부리지 말아야 한다.
노란 단풍을 만드는 카로티노이드 색소는 뜨거운 여름에도 나뭇잎에 들어있다가 가을이 오면서 초록색깔을 만들어내는 엽록소가 파괴되면 이 모습을 드러낸다.
붉은 단풍을 만드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엽록소가 파괴된 뒤에도 나뭇잎을 유해한 태양광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생성된다.
희망을 품고 있다가 고난의 계절이 오면 절망에 빠진 사람들의 가슴을 붉고 노랗게 물들이는 단풍이 되기를 소망한다.

“그만 두지 않으면
공의와 인자를 따라 구하는 자는 생명과 공의와 영광을 얻느니라”(잠21:21)

중국 최고의 시인 이백은 젊은 시절 공부를 포기하고 싶은 마음에 스승에게 말도 없이 산에서 내려왔다. 그러다 마을 입구에서 도기를 바위에 가는 노파를 보고 묻기를 “무엇을 만드시나요?.“ 노파가 답했다. ”바늘이라네“. 이백은 어이가 없어 웃고 말았다. 그러자 노파는 정색을 하며 일갈하기를 ”그만 두지 않으면 가능하다네!“ 이백은 이 말을 듣고 크게 깨달아 다시 산으로 돌아가 학문에 정진했다.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자는 배우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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