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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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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잠언 9장 ~잠언 11장
글쓴이 김수명 E-mail tardes@naver.com 번호 59
날짜 2015-01-24 조회수 1551 추천수 100

잠언 9장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

“마음밭 일구기

“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워질 것이요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잠9:9)

마음 밭을 겸손과 감사로 기경(起耕,개간하지 않거나 묵은 땅을 일구는 행위)해야 지혜와 의의 씨앗을 파종할 수 있다는 메시지이다. 겸손과 감사의 기경을 통해 ‘박토인생’을 ‘옥토인생‘으로 바꾸자.

“마음밭 일구기
“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워질 것이요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잠9:9)

마음 밭을 겸손과 감사로 기경(起耕,개간하지 않거나 묵은 땅을 일구는 행위)해야 지혜와 의의 씨앗을 파종할 수 있다는 메시지이다. 겸손과 감사의 기경을 통해 ‘박토인생’을 ‘옥토인생‘으로 바꾸자.

“파랑새가 있는 곳”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잠9:16)

파랑새를 찾아 숲속을 헤매지 말라. 파랑새는 바로 내 안에 살고 있다.
행복은 우리 주변의 사소한 일상 속에 숨어있다.​

잠언 10장 (의인과 악인이 대조되다)

“사람과 사랑”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잠10:12)

회사(company)를 의미하는 영어 컴퍼니(company)는 고대 프랑스어 컴퍼니온(companion)에서 왔다. ‘함께’를 뜻하는 컴(com)+‘빵’을 뜻하는 파니스(panis)가 합쳐진 말로써 ‘빵을 함께 나누는 사람‘, ’빵을 만들기 위해 모은 사람’을 가리킨다.
남편(husband)을 의미하는 영어 허즈번드(husband)의 허즈(hus)는 house의 옛말이다. '남편'이란 집(hus)을 묶고 있는(band) 사람이다.
회사와 가정은 사람이 있어야 존립할 수 있다. 사람은 사랑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다.
감사하는 마음, 사람은 사랑을 하나로 묶어주는 끈이다.

“노인이란?”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 그러나 악인의 수명은 짧아지느니라”(잠10:27)

나이를 먹으면 누구는 노인이 되지만 누구는 어른이 된다. 노안(老眼)은 멀리보고 크게 보라는 축복의 계시다.
詩作 경력 60년 김남조 시인의 ‘노병’에서,

 나는 노병입니다.
태어나면서 입대하여 최고령 병사되었습니다.
이젠 허리굽어지고 머릿결 하얗게 세었으나
퇴역명단에 이름 나붙지 않았으니
여전히 현역병사입이다.
나의 병무는 삶입니다.

童顔을 욕심내지 않고 동심을 잃을까 경계하는, 영원한 현역의 노병이여, 젊음의 패기와 노년의 경륜이 멋지게 조화하는 세상을 꿈꿔본다.
인생의 고통에는 언제나 지혜와 명철을 동반한 교훈이 있다.
역경에는 사람을 지혜롭게 만드는 성분이 있다. 그래서 ‘역경’이 쌓이면 ‘경력’이 되고, ‘수고’가 쌓이면 ‘고수’가 된다. 지혜와 명철을 빚어내는 고통의 연금술을 믿는다.​

잠언 11장 (의인은 그 이웃을 기쁘게 한다)

"고개를 숙이면"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잠11:2)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혜민 스님)의 책에서 소개된 일화로,
19세에 장원급제하고 20세에 군수가 되자 교만에 빠진 맹사성이 고을의 유명한 선사를 찾아갔다.
“스님 이게 무슨 짓입니까“ 자신의 찻잔에 찻물이 넘치는데도 선사가 계속 따르자 맹사성이 화를 냈다.
”찻물이 넘쳐 방바닥을 적시는 것은 알고 지식이 넘쳐 인품을 망치는 것은 어찌 모르시오?“.
스님의 일갈에 부끄러워진 맹사성이 황급히 일어나 나가려다 문틀에 이마를 세게 부딪쳤다.
그러자 선사가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고개를 숙이면 부딪치는 법이 없지요“.
멈추면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고, 겸손하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시인 천상병의 ‘귀천(歸天)’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세상 소풍을 끝내고 천국으로 귀환하는 멋진 인생을 살고 싶다.
“기적은 땅위를 걷는 것이다.” 기적은 하늘을 나는 것도, 물위를 걷는 것도 아닌, 소소한 일상을 기적으로 여기며 사는 것이다.

“감사와 나눔”
“마음이 굽은 자는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행위가 온전한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잠11:20)
제갈정웅(전 대림대 총장)이 ‘명월초’라는 약초로 실험을 했다. 잎이 달린 줄기를 두개의 물컵에 넣고, 각각 ‘감사’와 ‘미움’이라는 단어를 붙여놓았더니 일주일 후 전자는 그대로였지만 후자는 휘어져 동그랗게 말렸다. ‘감사’에는 반듯하게, ‘미움’에는 삐딱하게 반응한 것이다. 반듯하고 온전하게 자녀를 키우려면 감사를 가르쳐보세요.

“만족의 시제”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잠11:28)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법‘의 저자 폰 쇤부르크는 “내가 가진 것보다 덜 원하면 부자(富者)가 되고, 내가 가진 것보다 더 원하면 빈자(貧者)가 된다”고 했다.
욕심은 나를 가난하게 만들고, 만족은 나를 부유하게 만든다. 만족의 시제는 미래가 아니라 현재라고 믿는다.
“타인과 비교하는 것은 인간이 자신을 비참하게 만드는 길이다.“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물질의 결핍이 아니라 생각의 결핍이 아닐까?
 ”살려고 하는 의지가 없는 만큼 가난한 것도 없다“ 오늘은 선물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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