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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와 아들
글쓴이 이덕관 E-mail 번호 9
날짜 2008-05-20 조회수 1292 추천수 82

격이 맞지 않지만 이 세상에는 참으로 친밀한 인격적 관계를 유지하는 사이가 있다. 부자지간이다. 이 둘 사이를 가만 보고 있으면 나만의 표현으로 "웃긴다". "격"이란 것이 대상에 있어 품위와 분수의 자연스러운 조화라고 한다면 이들 사이는 도저히 격이 맞지 않다. 조화 될 수 없다.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국가의 경영에 참여하는 성인으로서 아비와 흥망성쇠와 전혀관계없는 자기들 만의 세상을 사는 아이,  사회적 책임을 가지는 성인으로서의 아비와 모든 사회적 책임에서부터 보호받는 아이로서 아들, 아이의 모든 성장과 성숙의 책임을 지는 아비와 모든 것을 아비로부터 공급받아 누리는 아이, 한 가정의 대표로서의 아비와 대표자에게 종속된 자로서의 아들, 그 외. 이 둘 사이의 품위와 분수는 하늘과 땅의 차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런데 이 둘 사이에는 격이 없다. 하늘과 땅의 차이라 보는 품위와 분수는 상관도 없다. 희안하다. 나이 어린 녀석이 수염난 아비에게 말을 깐다. 대화의 격도 듣고 있으면 웃긴다. 아비가 가진 사회적 고민과 생각은 말도 꺼낼 수 없다. 오직 저에게 맞추어야 하고, 저의 말을 들어야 한다. 아비들은 맞추어야 한다. 맞추어야 산다. 맞추어야 상대해 준다. 상대안해 주면 무섭다. 외면하면 두렵기까지 하다. 그러나 너무 일방적이지는 않다. 아들이 아비를 기뻐한다. 아들이 아비를 웃게 한다. 아들이 아비와 함께 울어준다. 때로는 힘내라고 위로도 해준다. 그리고 같이 고민하는 척도 해 준다. 친구도 이런 친구가 없다. 웃기지만 이것이 부자지간이다. 희안하지만 이것이 부자지간이다.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나님아버지는 예수님 안에 예수님은 하나님아버지 안에 계신다. 하나님 아버지는 아들 예수님을 기뻐하셨고, 아들 예수님은 아버지를 기뻐하셨다. 아버지 하나님은 아들 예수님께서 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심으로 혼자 두시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알지못하는 양식이 있었다. 그것은 곧 아버지의 일을 행하는 것이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된 우리의 기쁨이 따로 있고, 아버지의 기쁨이 따로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이기때문이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산제사,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하는 것 그것이 아버지의 기쁨아니겠는가! 왜냐하면 우리의 삶은 예수께서 낳으신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긴 산제사로 영광돌리는 아들의 삶이니까!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입니까?




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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