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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의 꿈 하나의 세계"
글쓴이 이덕관 E-mail 번호 15
날짜 2008-08-28 조회수 1343 추천수 94

"하나의 꿈 하나의 세계"라는 표어 아래 지구촌을 뜨겁게 달궜던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 끝났다. 피부색과 언어 그리고 인종을 뛰어넘어 하나가 되고자하는 정신 아래 모였던 것이다. 역대 모든 올림픽을 개최한 나라는 올림픽의 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 "평화와 화합"이라는 기치 아래서 인류의 제전을 준비했던 것이다. 그러나 올림픽의 실상이 "평화와 화합"의 제전이라 할 수 있을까? 혹은 베이징 올림픽의 기치였던 "하나의 꿈 하나의 세계"를 만들고자 하는 이상에 모든 인류가 "예스"라는 대답을 얻었을까? 적어도 난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올림픽 기간 중 우리가 개별종목에서 분명히 보았듯이 스포츠는 인류를 하나되게 하지 못한다. 승자가 있으면 패자가 있는법! 불행하게도 나는 올림픽이 열렸던 기간내에 승자가 패자에게 보내는 따뜻한 격려와 위로의 포옹을 보지 못했고, 패자는 승자에게 진정한 박수를 보내는 것을 보지 못했다. 오직 "금"으로된 메달에 저들의 모든 것을 걸고 있다는 것만 본다. 난 그곳에서 진정한 하나됨을 보지 못했다. 오히려 하나됨에서부터 멀어지고, 경쟁적인 승부욕이 서로에게 적개심을 가지게끔 했던 것을 보았다. tv를 시청하는 나 역시 그러하였다. 우리 나라 선수들이 패하면 분하였고, 승리하면 좋았다. 패자를 위한 마음은 없었다. 다른 나라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 였을 것이라 확신한다. 왜냐하면 "경쟁"이란 민족성과 언어의 통일성 아래 하나로 모여 국가를 이룬 모든 타락한 인류에게 하나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개발토록 허락하신 국가의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국가는 그 경쟁력 아래서 하나님의 세계를 개발하기도하고, 계발하기도 한다. 그것이 최소단위로는 개인과 개인에까지 미치는 것이다. 따라서 올림픽 정신이란 인류를 하나로 통일하지 못한다. 

 

인류를 진정으로 하나되게하고, "평화와 화합"하게 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세계일 뿐이다. 인류 삶의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는 경쟁이 유일하게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최소단위는 "가정"이다. 진정한 사랑안에 연합한 가정안에는 경쟁보다 오히려 사랑의 힘이 삶의 원동력이다. 그것의 완전한 실체는 바로 "교회"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안에 하나가 된 교회에서는 경쟁이란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교회는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힘"만이 수고함으로 서로를 세우게 하기 때문이다. 교회에서 행하는 여러 단합대회라는 이름아래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가족이 스포츠로 하나되는 것이 아니 듯이. 오직 서로를 생명으로 사랑하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사랑아래서만 진정한 하나됨은 가능하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만 인류는 피부색과 언어 그리고 인종을 뛰어넘어 하나가 될 수 있다.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지체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가?  우리가 진정으로 지체를 사랑치 못함은 마치 일등품 포도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려있는 포도원같은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영광스러운 교회를 허무는 "작은 여우"가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는 그리스도 나라의 원수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흘리신 피로 받으신 형제와 자매를 욕하지 마라! 비판치도 마라! 남들 앞에서 그를 평가하지도 마라! 앞에서 웃고, 뒤에서 까지 마라! 우리는 입법자나, 재판관이 아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인격을 본받는 자로서 형제나 자매를 용납하기를 결정하였으면, 그대로 받으라! 그것이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은 우리가 서로 상처받지 않는 일일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받은 형제, 자매를 비방하고도 자신의 인격에 상처를 받지 않는 그는 그리스도의 영이 그 속에 거하지 않음을 조심스럽게 숙고해 보아야 할 것이다. 나 또한 이 일에 회개할 일이 없지 않은즉......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너와 내가 하나임을 느끼는 진정한 사랑하자!


김준호 아멘!!목사님 사랑합니다요!!!! 2008-08-29 삭제
이덕관 집사님~감사감사~주일에 얼굴 볼 시간도 없군요...^^ 2008-09-01 삭제


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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