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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자리
글쓴이 이덕관 E-mail 번호 14
날짜 2008-08-21 조회수 1234 추천수 98

마음이 무겁고, 답답하였다. 기도가 응답되지 않았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한다고 하였다.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크다하였다. 승배가 곧 일어날 줄 알았다. 그런데 병원에서 요양원으로 옮겨진 승배는 오늘로서 한달을 맞이한다. 그리고 절실함에 있어서는 그 누구 못지 않게 안타까움으로 기도하고 있는 근태가 있다. 근태도 병이 깊어진 시간이 오래되었다. 무릎을 꿇는 시간마다 모든 지체들이 함께 기도했다. 그런데 아직이다. 마음이 무거웠다. 마음이 답답하였다. 왜 응답하시지 않는 것인지. 하나님아버지께 불만이었다. 정말 불만이었다. 그런데 하나님 아버지 앞에 가진 불만이 가득찬 나의 모습에서 나는 스스로 하나님이 되려고 하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나 스스로 내가 원하는 뜻을 이루려 안달했던 것이다. 나 스스로 내가 원하는 것을 행하면 내가 전능자이지 않을까? 그렇다. 그것은 하나님의 자리이며, 능력이지, 나의 자리와 능력은 아니다. 시편기자가 고백하는 것처럼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음으로 내 입술로 주를 찬양케 하시는 분"을 신뢰해야한다. 

참으로 인내가 필요하다. 인내함으로 하나님의 선하심의 역사를 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우리의 생명보다 낫다. 기도하면서 낙심한다면 그것 역시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생명이신 하나님 앞에서 사망의 권세에 놀아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 않는가?! 아들을 죽음가운데서 일으키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알고,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신다. 참으로 우리는 그 분의 영광을 기다린다. 인내함으로 기다린다. 이것이 하나님 영광을 보고자하는 나의 자리일 것이다.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약5:11절)




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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