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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각을 사용하라
글쓴이 이덕관 E-mail 번호 11
날짜 2008-06-03 조회수 1319 추천수 81

장성한 성인과 아이를 비교할 때 큰 차이점 중 하나는 "지각"을 사용하는 것과 하지 못하는 것이다. 아니 아이들은 어둡다고 해야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들로 나름대로는 지각을 사용한다. 하지만 분별과 이해하는 것이 명확하지는 않다. 예를 들어 아이들이 쉽게 유괴를 당하는 이유 중 하나가 그들에게 다가가는 양의 탈을 쓴 이리를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그들이 가진 지식과 지혜의 한계를 뛰어 넘지 못한다. 따라서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의존적이며, 지시에 의한 강제력이 주어진다. 반면에 성인은 지각이란 것을 사용한다. 분별과 이해의 수준이 있다. 선과 악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다. 물론 성인 역시 자신들이 쌓아온 지식과 삶에서 얻은 지혜를 뛰어넘지는 못한다. 그럼에도 성인이 사용하는 지각은 생명체를 가진 분화하는 세포와 같다. 사고의 기능을 사용하면 충분히 스스로 더 넓고, 깊은 세계를 볼 수 있다. 종종 성인아이를 보게 된다. 신체적인 모습은 정상이다. 그러나 성인아이에게 대표적으로 보이는 결점은 지각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는 아이처럼 행동한다.

그리스도 안에서도 지각을 사용하는 장성한 자와 지각을 사용하지 못하는 어린 아이가 있다. 히브리서 기자는 이렇게 말한다.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고 말한다. 난 청년들에게 지각을 사용하라고 부탁하고 싶다. 왜 깨닫는 것이 아이와 같음에 머물러 있으려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심은 구약의 백성과 같은 부름이 아니다. 구약의 백성들은 신약과 비교하자면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어린 아이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계시의 완전함이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며, 믿음의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약시대 후로 부름받은 백성은 계시의 완전함과 하나님의 비밀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모두 주어져 있다. 따라서 구약의 백성과 비교하여 신약의 백성들을 장성한 자라 부를 수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계시의 완전함에 비추어 선과악을 분별할 수 있어야하며, 진리와 비진리를 분변할 수 있어야 한다. 말씀이 조금 어렵다하여 깊은 유체이탈을 일으켜서야 되겠는가?! 단단한 식물을 장성한 자의 것이다. 그것은 신약의 백성들에게 주어진 그리스도의 말씀이요, 계시의 비밀이다.

히브리서 기자는 계속해서 말하기를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라고 한다. 그리스도를 가르쳐야 되지 않겠는가?! 그리스도의 영광이 무엇인지 선포해야 되지 않겠는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이라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신 역사가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이루어짐을 보고 깨달아야 할 것이다. 온 세상의 역사를 아들안에서 통일시키시고 그 아들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심을 인하여 배부르고, 감사하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생명의 부요함을 나태내야 하지 않겠는가!

지각 사용하기를 부지런히 해야 할 것이다. 아이가 되어서는 곤란하다. 강제력으로 지시하는 도덕적 교훈이 말씀의 모든 것인양 생각해서는 안된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영광을 선포하는 것은 아니다. 주는 교훈만 받아 먹는 어린 아이가 되어서도 안된다. 내가 이해하고 있는 말씀이 전부라고 생각해서도 안된다. 성경은 누구라도 이해 할 수 있게 그 백성에게 준 것이지 영원한 비빌처럼 인봉한 책도 아니요, 사역자들의 전유물로 준 책도 아니다. 성경을 더욱 깊이 이해하려고 노력하라. 진리의 부요함이 그대들을 더욱 이 세상에서 강하게 하며, 자유하게 하며, 복되게 할 것이다.




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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