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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부 비결 10. 집중력을 높이는 법
글쓴이 이태성 E-mail godbelove@naver.com 번호 29
날짜 2012-04-22 조회수 965 추천수 70

<공부 비결 10. 집중력을 높이는 법>

 박철범의 '하루공부법'에서 공부 비결 10은 "자습시간에 잡념에 시달리지 않으려면"이라는 소제목을 달았고, 비결 11에서는 "집중력은 요령을 가지고 길러야 한다"를 소제목으로 달았다. 이 두 비결을 묶어서 집중력을 높이는 법을 소개한다.

 잡념을 없애려면 자신의 하루생활을 '깨끗하게' 보내야 한다. 저자는 공부 말고는 다른 특별한 것을 하지 않으려고 애썼다. 그러다보니 공부할 때 별다른 잡념이 생기지 않게 되었고, 오히려 휴식을 할 때도 공부에 관한 내용만 생각날 정도가 되었다. 공부를 잘하는 요령이란, 공부를 얼마나 열심히 하는가가 아니라, 공부 외의 것을 얼마나 안 하는가에 달려 있는 것 같다.

1. 최대한 세부적인 목표를 잡아야 한다. 목표 달성 의욕이 강해지고, 집중력도 생긴다.

 '7시부터 9시까지 국어 공부하기'(x) → '국어 평가문제집 1단원에 있는 문제 모두 풀기' (o)

2. 마감시간을 짧게 정해 놓아야 한다. 데드라인이 긴장감을 높여주고 집중력을 높인다.

 '60분 동안 60문제 풀기'(x) →'5분에 5문제 풀기'(o), '30분에 30단어'→'10분에 10단어'

 마감효과 때문에 자투리시간에 하는 공부는 큰 효과가 있다.

3. 목차를 옆에 두고 공부하라. 목차는 내용을 체계적으로 기억하게 하고, 집중력도 높인다.

 '지금까지 이만큼 공부했고, 앞으로는 이 정도 남았구나.' '조금만 더 버텨서 얼른 끝내자.'

4. 휴대전화는 끄거나 무음모드로 바꾸어라.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꺼두거나 무음모드로 해서 가방에 넣어두어야 한다.

5. 필통은 최대한 큰 것을 사라.

 갑자기 웬 뚱딴지같은 소리인가 싶겠지만, 이것은 내 경험상 반드시 필요한 원칙이다. 공부를 하면서 내 집중을 방해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제거하기 위헤 필요한 것들을 미리 준비해 놓으라는 말이다.

 

<소감>

 자투리 시간 중에 가장 집중력이 높고 효과적이었던 시간은 시험치고 다음 시간 시험을 준비하는 쉬는 시간이다. 그 짧은 10분 동안 며칠 동안 공부했던 시험 전 범위를 다 볼 수 있다. 시험을 10분 앞두고 공부하는 것처럼 마감효과는 긴장감을 주고 집중력을 최고조로 높여준다. 만약 하루 10분이라도 특정한 시간대에 마감시간을 정해놓고 매일 꾸준히 공부해본다면 그 10분 공부가 한 달 동안 쌓여서 책 한권을 뗀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수능특강5분사탐'이라는 ebs강의가 있다. 딱 5분만 하는 강의가 모여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시간을 잘게 쪼개어 집중하자. 매일 꾸준히 저녁에 자기 전에 수학문제 7문제를 10분 만에 풀기를 실천한다면 어떻게 될까? 하루 10분 7문제는 1년에 2555문제이다. 책 두 권은 되는 분량이다.

 나는 가끔 아이들의 가방 크기에 대해 지적한다. 마치 여자들 화장품이나 넣을 정도의 액세서리 같은 작은 가방을 둘러매고 다니는 학생을 보면 속이 터진다. 그 가방에 넣지 못한 것을 손에 정신없이 주렁주렁 들고 다닐 때는 한 대 쥐어박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런 아이를 보면 하나같이 산만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다. 큰 가방에 다 정리해서 넣으면 간단히 하나로 해결될 것을 왜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넝마처럼 온갖 것을 다 내 놓고 다니는가? 그런 아이는 책상 위에 온갖 것이 다 나와서 도저히 집중을 할 수가 없다. 제발 가방에 다 넣어서 정리할 수 있도록 큰 가방을 사라. "필통을 큰 것으로 사라."는 말 같이 가방 큰 것으로 사라는 말이 뚱딴지같은 소리로 들릴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20년 동안 학생들을 지켜보았던 내 경험이다. 그런 말을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몸부림 친 경험이다.




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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