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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막혔던 곳이 뻥 뚫리는 것 같습니다.
글쓴이 한종술 E-mail 번호 165
날짜 2013-07-06 조회수 1294 추천수 74

격려의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하네요.
왜냐하면 그 날은 장례가 나고 마음이 분주해서 설교준비를 제대로 못했습니다.
실제로 설교를 하면서도 제 스스로가 약간 힘든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배가 끝나자마자 집사람에게 "오늘 설교가 좀 이상하지 않았어?" 라는 평상시에는 하지 않던 질문까지 던졌습니다. 그리고 입관예배를 마치고 집에 온 다음에 그 날 설교원고를 다시 보면서 밤늦게까지 몇시간을 더, 솔직히 말하면 거의 밤을 새며 고민하게 만들었던 설교이기 때문입니다. 
집사님의 글을 보면서 다시 한 번 확인을 하게 되는군요.
설교는 사람이 준비해서 하는 것 같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성령께서 당신의 필요와 뜻을 따라 각 사람에게 역사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돌아보면 개인적으로는 설교를 잘 한 것 같은데 은혜받았다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던 적도 많았고, 그야말로 죽을 쑨 것 같이 설교를 한 것 같았는데 의외로 큰 은혜를 받았다는 분들의 얘기를 접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집사님의 글을 보면서 목사는 그냥 주시는 감동대로 열심히 준비해서 전하면 되겠다는 기본적인 다짐을 하게 됩니
다. 사실 창세기 설교는 부담스럽습니다. 이왕 시작한 거 잘 마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함께하는 모든 성도들 가운데에도 집사님과 같은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문수용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시는 말씀을 명쾌하게 해석해주셔서, 우매한 저에게도 올바르게 들리도록 전해주시는 은혜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창세기 말씀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사모하는 마음으로 수요예배를 기다리게 됩니다. 2013-07-0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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