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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잠언 12장~ 잠언 15장
글쓴이 김수명 E-mail tardes@naver.com 번호 60
날짜 2015-01-24 조회수 1432 추천수 99

잠언 12장 (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다)

“무릎 꿇은 나무”
사람이 악으로서 굳게 서지 못하거니와 의인의 뿌리는 움직이지 아니하느니라”(잠12:3)

로키산맥의 해발3,000m에는 수목한계선 지대가 있다. 매서운 바람 때문에 곧게 서지 못하고 무릎 꿇은 모습을 한 채 자란다. 열악한 환경에 놓인 이 나무들은 생존을 위해 무서운 인내력을 발휘한다.
세계에서 가장 공명이 잘되는 명품 바이올린은 이나무로 만든다고 한다. 아름다운 영혼으로 인생의 절묘한 선율을 내는 사람은 아무런 고난 없이 살아온 사람이 아니라 온갖 역경과 아픔을 겪어온 사람이다.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선한 말”
“근심이 사람의 마음에 있으면 그것으로 번뇌하게 되나 선한 말은 그것을 즐겁게 하느니라”(잠12:25)

선한 말은 그 굴레의 매듭을 풀어 우리를 비상하게 하는 주문이다. 1964년 일본은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오아시스’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친절하게 인사하는 나라의 대명사가 되었다.
오하요 고자이마스(안녕하세요), 아리가토 고자이마스(감사합니다), 시쓰레이시마스(실례합니다), 스미마센(미안합니다)의 첫 글자를 모은 것이다.
한국에서는 ‘감사미소(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소중합니다) 운동’을 펼쳐보면 어떨까?
 

잠언 13장 (악에서 떠나 정직하게 하라)

“감사의 불빛”
“의인의 빛은 환하게 빛나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느니라”(잠13:9)

스승이 3명의 제자에게 엽전 한 닢씩 주고 무엇을 사서든지 방을 가득 채워보라고 했다.
두 제자는 값싸고 양이 많은 깃털과 목초를 샀지만 그것만으로 방을 채우지 못했고, 한 제자는 양초 하나는 사서 불을 밝혔더니 밝은 빛이 온방을 가득 채웠다.
감사의 불빛을 밝히면 의인이 되고, 감사의 등불을 꺼뜨려 불평의 어둠에 갇히면 악인이 된다.
오늘도 감사로 세상을 환하게 밝히자.

잠언 14장 (가정과 나라도 지혜로 크게 선다)
지혜로운 여인은 자기의 가정을 세우지만, 미련한 여인 자기  손으로  자기 가정을 헌다.

잠언 15장 (여호와는 악인과 선인을 살피신다)

“축제 인생”
“고난 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잠15:15)

<365 Thang You>저자 존 크랠릭은 막다른 상황에 몰릴 때 어린 시절 할아버지에게 들었던 말씀이 떠올랐다.
“네가 가진 것들에 감사하는 법을 배울 때까지 네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것이다.”
'숙제인생'을 '축제인생'으로 바꾸자.

“타인을 대할 때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잠15:16)

‘잡보장경’에 나오는 ‘무재칠시(無財七施)’는 재산이 없어도 남에게 베풀 수 있는 일곱가지 미덕을 가리킨다.
신시(身施)
:몸으로 하는 봉사,
심시(心施):타인이나 다른 존재에 자비심을 지니는 것,
안시(眼施): 온화한 눈길을 지니는 것,
화안시(和顔施): 부드럽고 온화한 얼굴을 항상 지니는 것,
언시(言施): 친근미 넘치는 언어로 말하는 것,
상좌시(上座施): 자기 자리를 양보하는 것,
방사시(房舍施): 내 집을 남에게 숙소로 제공하는 것,
무재칠시는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행할 수 있어 여호와를 경외하듯 타인을 대해야 한다.

“듣는 것은 예술”
“생명의 경계를 듣는 귀는 지혜로운 자 가운데에 있느니라”(잠15:31)

대화는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귀의 역할이 더 크다.
말하는 것은 기술이고 듣는 것은 예술이다. 심지어 눈으로 말할 때도 있다. 서로 눈빛만 나누고도 마음이 통한다.
생명의 경계를 듣는 귀가 좋은 친구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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