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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재정보다는 기도를 요청합니다
글쓴이 오영철 E-mail 번호 418
날짜 2017-12-30 조회수 425 추천수 23
첨부파일   재정보다는 기도를 요청합니다.jpg(273210 byte)  


“재정보다는 기도를 요청합니다.” 치앙마이에서 멀지 않은 본나교회에서 6개교회의 성탄연합행사가 있어서 참석했다. 작년 6월에 새로운 교회건축을 위한 기공예배에 참석한 이후 처음으로 방문하였다. 사실 성탄예배도 중요하였지만 교회건축상황도 궁금하였다. 왜냐하면 새로 지을 교회당의 규모가 지역교회상황보다 크니 자연스럽게 재정적인 필요가 많을 것이라 예상되어 내심 걱정이 되었기 때문이다. 새로 짓고 있는 교회당은 300명 이상을 수용하는 규모인데 교인은 31가구 90여명의 세례교인이다. 따쁘라 목사님을 통하여 1년 6개월 동안 진행 된 과정을 들을 수 있었다. 작년 처음 기공예배를 드리기 직전에 약 700만원 정도의 재정이 있었다. 그런데 마침 지방회의 건축지원 때문에 모든 재정을 지방회 건축지원비로 지원하였다. 교인들은 걱정이 많았다고 한다. 따브라 목사는 선교사들도 많이 하고 태국내에서 네트워크가 좋아서 교인들이 내심 선교사들을 통하여 지원을 받을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따브라 목사는 처음 회의를 하면서 외부요청을 하지 말자고 도전하고 그렇게 결정하였다고 한다. 건축은 예상보다 빨리 진행이 되었다. 본래 3년을 생각하고 첫해는 기초를 둘째 해는 지붕을 예상했는데 1년반만에 지붕공사를 마루리 하였다. 약속한대로 외부요청은 하지 않았다. 일부가 자원함으로 지원한 경우는 받았지만 전체 건축 재정에 비하면 매우 작은 액수였다. 어떻게 채워졌는지 본인도 모른다고 한다. 꼭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는 교인들이 헌금하고 교인들이 같이 공사를 하였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보셨고 필요한대로 교인들이 헌신하여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중간 결산을 해 보니 재정 일부가 남아 있다고 한다. 전체 1억정도 예상이 되는데 스스로 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한다. 중간에 한국의 한 선교사가 건축을 위한 재정요청이 필요하지 않는가라고 질문을 하였다고 한다. 이때 그에게 대답한 말을 고백하였다. “재정도움보다는 기도를 요청합니다.” 그는 그들 안에 허락하신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먼저 보기를 원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그들 안에 하나님의 준비해 놓은 것을 통하여 은혜로 진행하고 있었다. 그리고 근처 지역교회 목회자와 했던 말을 이어간다. 마침 한 지역교회에서 건축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혹시 도움을 받을 곳이 없느냐고 목회자에게서 연락이 왔다고 한다. 그래서 답을 하기 전에 그 교회의 가구수가 얼마인가를 되물었다고 한다. 70가구정도가 된다고 하였을 때 외부에게 요청하지 말고 먼저 교인들 안에 재정이 있으니 교인들을 통하여 하라고 하였다고 한다. 그는 선교계에서 오랫동안 고민하고 있는 문제의 해답을 체득하고 가르치고 있었다. 많은 경우에 선교사나 외부의 도움은 현지교회가 선교사를 의존하게 한다. 그는 도움을 받을 길이 있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을 택하였다. 짧지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말들이 있다. 오늘이 바로 그런 말을 들은 날이다.



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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