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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섯 번째 재앙 간접 체험기
글쓴이 김장수 E-mail mj2528@naver.com 번호 607
날짜 2019-03-07 조회수 65 추천수 4

출애굽기 9장 8절~12절에 여섯 번째 재앙이 나온다. 9절“그 재가 애굽 온 땅의 티끌이 되어 온 땅의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서 악성 종기가 생기니라”
개역성경에는 ‘독종’, 개역개정판에는 ‘악성 종기’로 번역되고 있다.
악성종기(히, 쉐힌)은 ‘불에 탄다’,‘뜨거워 진다’,‘끓는다’ 라는 ‘솨한’에서 유래한 말이다. 이 악성종기는 피부가 붉게 부풀어 오르면서 극심한 가려움 중세와 함께 물집이 생기고 급기야는 화농에서 고름이 흐르게 되는 무서운 피부병이라고 한다.
옻은 추위를 타는 사람이나 위장이 약한 사람들, 손발이 차거운 사람, 자주 설사하거나 속이 찬 사람, 혈액순환, 체액순환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좋다고 한다. 항암효과도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언젠가는 한 번 먹어봐야지 하는 생각이 늘 있었다. 기회가 왔다. 청정마을 외딴곳에 자연산 참옻식당을 찾았다. 장작불로 밥을 짓고 백숙을 끓인다. 10여 명의 사람들과 오리백숙을 먹다가 옆 사람이 ‘옻닭도 있네’ 하는 바람에 ‘그래 이참에 한 번 먹어보자.’ 몸에 좋다고 하니까 먹어보기로 했다. 이것이 재앙이요 화근이 되었다.
낮에 먹었는데 반나절이 지나도록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먹은 사실도 잊고 있었다. 늦은 밤, 자는데 팔과 다리가 가려워지기 시작했다. 일어나서 불을 켜고 가려운데를 보는 순간 피부에 옻 증세가 나타난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연고를 바르고 잤다. 하루가 지니자 옻두드러기가 팔다리를 정복하고 등을 향해지글지글, 따끔따끔 쏘아대며 영역을 확대해 나갔다. 급하게 피부과를 찾아 주사를 맞고 약을 복용하고 연고를 바르며 방어막을 설치했다. 하지만 이미 시동이 걸린 옻두드러기는 전신을 정복할 기세로 거침없이 자신의 영역을 넓혀갔다. 다행히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증세가 나타나는 바람에 일상생활을 하는데는 큰 지장이 없었다. 일주일을 매일 주사를 맞고 약을 복용하자 진정국면에 접어드는 듯했다. 예의주시하고 있는데 ‘여기가 끝이 아니다.’라는 신호와 함께 옻두드러기는 지글지글, 따끔따끔거리며 더 강하게 주요부위를 파고들었다. 등짝, 가슴, 목과 머리, 얼굴까지 침투한 뒤 피부색깔까지 바꾸어 버렸다.머리와 얼굴까지 정복당하고 나니 덜컹 겁이났다. 의사님의 말이 생각났다.“심한 사람들은 입원치료해야 한다. 죽는 사람도 있다.”
이집트의 모든 사람과 짐승들의 몸에 발생한 악성종기는 하나님이 내리신 여섯 번째 재앙이다. 이 사람들에게는 약이 없었다. 치료방법이 없었다.고스란히 그 고통을 겪어야 했다. 주사를 맞고 약을 복용하는데도 꼭 보름을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한 채 종기와 시름하며 고통을 몸으로 견뎌내는 것이 이만저만 괴로운 것이 아니었는데, 아무 처방도,치료약도 없이 악성종기와 밤낮으로 사투를 벌여야 했던 그들의 고통, 피부가 뒤집히고 기와 조각으로 긁어야 시원할 만큼 가렵고, 불이 난 듯 따끔거리는 통증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었을까 싶다. 하나님이 내리신 재앙인지라 이집트 사람, 짐승들이 느꼈을 악성종기의 고통과 괴로움은 옻 오른 사람의 고통보다 몇천 배, 몇만 배 더했을 것이다.
이집트 사람, 짐승들이 겪었을 고통과 괴로움을 조금은 짐작 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옻 잘 타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옻 두드러기 증세가 악성종기란 너무도 비슷하기 때문이다.
또 몸에 좋다는 말에 혹해서 아무거나 먹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다. 아무거나 마셔도 안 된다, 자신의 체질에 맞아야 하고 검증된 것을 먹어야 한다.
영적인 음식은 더더군다나 말할 필요도 없다.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이 사람, 저 사람 따라 다니며 여기저기서 먹다 보면 사단이 주는 음식에 중독될 수 있다.검증되지 않는 영적인 양식을 분별없이 먹으면 죽는다. 육신뿐 아니라 영혼까지 죽는다. 조심해야 한다. 영적인 지혜와 분별력을 구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해야 한다.
영적인 양식은 전포교회에서 먹어야 한다.
전포교회의 영적인 식당의 특징이 있다. 재료가 오리지널이다. 성경 66권에서 매일 선선도 100% 재료가 공급된다. 이 재료들을 성령님의 매뉴얼에 따라 특급셰프(Chef)들이(한종술 목사님과 부교역자님들) 기도와 헌신으로 요리를 한다. 주재료인 십자가는 모든 영적인 음식의 완성이자 최고의 브랜드다.
전포교회에서는 특급셰프(Chef)들이 때를 따라, 끼니마다 맛깔나는 음식을 차려낸다. 맛을 보면 알 수 있다. 심히 혼란한 시대에 이런 영적인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게 전포교회 성도들에게는 복이다.
안심하고 맛있게, 즐겁게 먹고 쑥쑥 자라 하나님 나라를 든든히 세워갔으면 좋겠다.



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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